예천청단놀음이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공연 행사의 일환으로 안동시 낙동강 둔치 행사장 및 하회마을에서 공연을 갖는다. 주 행사장인 공연장에서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10월 1일 오후 6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10월 3일 오전 11시와 10월 5일 오후 7시 등 2차례 공연을 더 가질 예정이다. 예천청단놀음은 81, 87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서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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