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회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만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윤호인 면장, 오준식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고향에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궁진상미와 찹쌀떡(용궁부녀회)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이두호 전보사부 차관, 황병태 전국회의원, 정용인 재경군민회장, 박영서 재경읍민회장 등 재경면민회장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신임회장에는 양남식(용궁면 월오리 출생) 전 대림산업 전무이사
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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