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김도영(사진 왼쪽) 대표이사는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는 김민송(7·가운데) 양에게 각계로부터 답지한 성금(1차분) 1천34만원을 7일 전달했다. 김양의 안타까운 소식이 지난달 31일 본지(제495호)에 보도되자 출향인 태재홍 씨 등 각계로부터 성금이 답지해 김양 가족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김양은 정밀검사를 받기위해 지난 19일 분당차병원에 입원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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