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15일부터 기존 `타임’의 품질을 대폭 개선한 ‘타임리스 타임’, ‘허밍 타임’ 등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타임리스 타임’은 기존 ‘타임’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을 줄이는 대신 필터 길이를 늘렸으며, ‘허밍타임’은 타임의 멘솔형 신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갑당 1천8백원이다. 담배인삼공사는 또 기존 ‘에쎄’의 타르함량을 줄이고 자극적인 맛과디자인을 개선한 신형 ‘에쎄’를 25일부터 갑당 2천원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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