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오창근(개포면 출생) 씨가 대통령 직속기구로 지난 2월 발족한 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강철규)에 중요한 보직을 받아 자리를 옮겼다. 부패방지위원회는 시민참여연대가 적극적으로 발의해서 지난번 국회에서 제정돼 각계 인사를 영입, 공직자의 부패척결과 경제발전 도모가 주요 기능의 국가사정기관이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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