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외면속에 몇 년째 방치된 정화조는 작은 비에도 흘러넘쳐 도로를 오염시키며, 야금야금 지반을 침하시켜 옛터 출입구는 곧 무너질 듯 위태위태해 보였다. 예천군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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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외면속에 몇 년째 방치된 정화조는 작은 비에도 흘러넘쳐 도로를 오염시키며, 야금야금 지반을 침하시켜 옛터 출입구는 곧 무너질 듯 위태위태해 보였다. 예천군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