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t Actio'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SEC 등록
'Amet Actio'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SEC 등록
  • 예천신문
  • 승인 2019.06.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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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개발 씨피이셀 자회사 …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 시스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추진
유재수 대표
유재수 대표

(주)씨피이셀 유재수 대표
STO에 의한 지분형 토큰 발행, 2023년까지 나스닥 상장 가능
  국내 유일의 청정개발체제(CDM)개발업체인 (주)씨피이셀(대표이사 유재수·예천읍 출생)의 미국 자회사인 Amet Actio Ltd(이하 Amet Actio)가 지난 5월 20일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미국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Amet Actio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 시스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위한 증권형 토큰발행(STO)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이번 SEC등록을 계기로 미국은 물론 글로벌시장을 무대로 무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투자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STO를 하게 됐다.
 유재수 대표는 "현재 Amet Actio는 STO에 의한 지분형 토큰을 발행 하지만 향후 나스닥 상장으로 변환이 가능하고 지분의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인 체제로, 회계의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Corp(Corporation) 성격으로 설립했다. 2021년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 시스템' 인공지능 개발과 정확한 플랫폼이 완성되어 정상적인 매출이 발생하면 2023년 내 나스닥 상장까지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미국 진출 배경에 대해 유 대표는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면서 블록체인에 의한 자금모집 방법인 가상화폐공개(ICO)는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고, 이런 불편한 진실에서 벗어나 기업의 신뢰 제고 등를 위해 SEC등록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SEC등록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미국 연방증권법을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국내에서 ICO & 밋업을 한 뒤 투자금을 모집한 기업이나, 코인을 발행한 기업은 SEC 등록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몰라서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체계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특히, Amet Actio가 가지고 있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시스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기술 수준에 대해 유 대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 신기후 체제 이후, 가장 고민하는 의무적 탄소배출권(CERs) 생성 및 거래의 6가지 문제(환경건전성, 투명성, 정확성, 완전성, 비교가능성, 일관성)에 대한 기술은 이미 공개한 적이 있고 현재 세계은행에서 기술 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은행의 기술 심사에서 통과되면 개발 중인 의무적 탄소배출권(CERs) 생성 및 거래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위해 투자금 지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해당기관(UNFCCC등)에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전문 기술로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어 사업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국내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도 이번 SEC등록에 대해 초미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은 국내 최초로 미국 연방증권법에 의한 신뢰적이고 보편 타당한 방법으로 STO를 하기 위한 등록인 만큼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서 상정중인 STO 법령의 가이드 라인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STO시장 규모 또한 ICO(가상화폐 공개)보다 2500배나 큰 천문학적인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대표는 "2018년 3월28일 제이 리(Jay Lee) 트랜스폼그룹코리아(TGK) CEO는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가 매월 발행하는 웹진을 통해 2020년까지 증권형토큰공개(STO)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적으로 10조 달러(약 1경 1천3백67조 원)를 넘어서 ICO시장규모 40억 달러(약 4조 5천4백68억 원)보다 2천5백배나 더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며, 앞으로 STO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ICO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수 대표는 마지막으로 금융 당국에 대해 "그동안 블록체인을 이용한 자금 모집과정에서 폐해가 있었지만 철저한 감시감독으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 쥬크는 미국의 SEC제도를 잘 활용하여 현재 블록체인의 메카가 되었고 한해 투자금만 20조 원에 달한다. 지원책을 논하기 전에 먼저 정부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에게 지혜를 구한 뒤 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의무적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 중인 예천읍 태생의 (주)씨피이셀 유재수(사진 왼쪽 두번째) 대표가 지난 3월 23일~24일 중국 상해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중국 디지털 경제 포럼에 참석해 투자 관계자들과 함께 CCET기술 동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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