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대표 백남훈 대표 백남훈(풍양면체육회장) 풍양면 백번고기집 대표와 김도영 예천신문 대표는 지난 1일 '2019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금 4백만 원(각 2백만 원)을 영화제 조직위원회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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